맘스쿨

4살(40개월) 손빠는 딸

글쓴이 최자은

등록일 2010-07-19 09:21

조회수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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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40개월)인데 아직도 손을 빠네요..

놀거나 할때는 괜찮은데..잠이오거나 tv보거나할때 손을 빠는데..

어떡해야할까요?

아빠는 강압적으로 못빨게 심하게 야단치고 하는데도 안듣는데..옆에서 보기에 안쓰러워서

전 그냥 도닥여주면 신랑은 저때문에 못고친다고 야단입니다..

어떡해야할까요?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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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답변드립니다
등록일 :2010-08-02 11:18:22
안녕하세요.
민재심리발달연구소 조미영입니다.

아이의 손가락빨기는 심심하고, 자신을 위안하고자 하는 행동으로 보입니다. 심하게 야단쳐서 아이의 행동을 고치려고 하는 것은 도리어 부모자녀관계를 해칠 수 있으며 애착형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아이의 자존감형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아이와 즐거운 놀이시간을 마련하여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도록 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많은 시간 TV보지 않도록 하시고, TV를 보게 되더라도 엄마가 옆에서 이야기도 나누어주고, 그래도 손을 빤다면 간단한 심부름을 시키거나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장난감(고무찰흙, 공 등)을 제공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잠잘때는 자연스럽게 아이의 손을 잡아주고 토닥여주면서 재워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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