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입술을 빨아용~~~

글쓴이 승주 맘

등록일 2010-08-07 00:56

조회수 1,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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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생인 5살 큰아이와..2008년 05월생인 3살작은 아이가 있는  딸엄마랍니다~~~

큰아이는 입술빨면 안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저몰래든가... 잠잘때 빨고용~~

작은 아이는 주기창창 빨아요.. 하루종일... 도대체가 아무리 야단을 쳐도.. 무심해도 쓴약도 발라주었다가... 할때마다.. 빼주기도 하고.. 아프게도 해보고.. 이래저래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보았지마.. 그때만 잠시 일뿐.. 계속 빨아요~~ 도대체가 왜 그럴까요~~~ 입술 빠는게 재미있는걸까요.. 주변말론 애정결핍에.. 심리 불안정.. 모 이런 저런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정말 그런건지..어떻게 하면 고칠수가 있는지 알수 있을까요.. 시간이 지나면 안한다고 해서.. 첨엔 큰아이가 그래서 그말을 믿었는데.,,. 동생이 하니 더 열심히 부지런히 해요.. 둘이서 같이 빨고 그리고 작은아이는 또 다른 습관이 사람의 몸이 여기저기 만지는걸 넘 좋아라해요.. 가족이야 이해하지만 다른사람들한테까지 하니.. 싫어 하는 사람들도 있고...

이런저런 말이 많았네요.. 두아이의 입술빠는 행동과.. 작은아이의 손으로 다른사람의 몸을 마구 비비면서 만지고.. 가끔은 아프게도 하고.. 넘 심해요.. 만지는게.. 입술빠는거 역시.. 좀 어떻게 할수있는 방법이 있나요.. 그리고 원인은 몰까요.. 속만 타고 답답하여 여기라도 혹 답이 나올수 있나 글을 남겨 봅니다.. 입술은 변형이 오기 시작했어요~~ㅜㅜ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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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답변드립니다
등록일 :2010-08-13 14:50:16


안녕하세요 민재심리발달연구소입니다.

자녀들의 입술 빠는 행동 때문에 많이 걱정되시지요?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보아도 아이들의 행동이 잡히지 않아서 더욱 고민되실 듯합니다.

아이들의 반복되는 행동을 줄이기 위해서는 다른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들이 에너지를 발산하고 자연스럽게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릴 수 있게 해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어머님이 아이들과 몸을 사용하여 신체감각놀이 위주로 (예: 물놀이, 욕조 안에서 거품놀이, 김밥 말이 등) 신나게 놀아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놀이에 어머님이 적극적으로 같이 참여해서 아이들과 즐거움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작은 아이의 경우 입술 빨기 외에도 신체적 접촉 욕구를 보이고 있어, 큰 아이보다 감각추구 성향이 강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따라서 감각통합평가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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