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까지 꾸준히 낮잠을 자던 아들이 5살 유치원 가면서부터 낮잠을 못잤어여
유치원 갔다오면 졸음이 밀려와서 짜증이 불안할 정도로 내여..
오늘은 짜증 않냈음 좋겠는데 오늘은 어떻게 달랠까.. 이런 고민하면서 하원시간을 기다립니다.
날씨탓인지 더위에 지쳐 그런것도 있는지..
일주일에 가끔 한두번 정도는 낮잠을 자거든여.. 하원후..
불볕더위에도 자전거 타고 싶대서 태워주는 대신 손은 씻고 타자 그러면 그때부터 짜증이 밀려오고 암말도 않하고 울고 징징대고.. 그래서 제가 왜 엄마가 뭐 잘못했어? 상처 되는 말을 했어? 라고 물으면 그냥 자전거 타고 싶어라고 할말만 하고.. 이럴땐 무시해도 되나여?
오늘도 똑같습니다. 징징 대더니 바로 잠들었어여.
이렇게 짜증내는게 언제쯤 지나갈지.. 속상합니다. ㅠㅠ
하원 시간 다가올때면 겁부터 납니다. 불안 불안 불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