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19개월 딸아이와 이제 50일된 아들을 가진 엄마입니다.
딸아이가 떼가 너무 심해져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동생을 봐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려 해도 ,
서있다가도 뒤로 그냥 누워버리고 앞으로 엎어져서 울고
여기저기 하루에 수십번도 더 다치네요...
정말 별거 아닌,
사탕사탕~ 하면서 넘어가고,
동생 젖주지 말라고 넘어가고,
졸리면 넘어가고,, 하다못해 이제 자기도 젖을 문다고 난리네요..
정말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서 눈물이 쏙빠집니다..
어떻게 해야 두아이에게 골고루 사랑을 나눠줄수 있을까요..?
내리사랑이라는 말과는 달리, 동생을 더 이뻐하지도 않고,
어린이집 갔을때 빼고는 항상 딸아이와 함께 하는데 말이죠..
어린이집을 9시부터 5시까지 보내고 있는데, 시간을 줄여야 하는걸까요 .?
어린이집 선생님들도 딸아이가 보챔과, 시샘이 심해졌다고 하더라구요..
더 많이 사랑해주고 안아주라면서..
빨이 부어빠질 정도로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함께해주는데 도대체 뭐가 부족한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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