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만 14개월 된 딸아이예요.
돌이 막 지나면서 걷기가 자유로와지면서 안만지고 못올라가는데가 없었답니다.
가능한 호기심을 자유롭게 풀라고 내버려두었어요.
하지만 위험한것을 만질때
"이놈 안돼!!" 하고 여러번 했지만 관심도 없어하고 계속 위험한걸 만지려해(가스손잡이,선풍기등~!)
한번은 아이 손바닥을 제 손바닥으로 두어번 때려줬어요.
그후 그런일이 있어 그땐 궁댕이를 때려줬어요.
그후로 아이가 엄마가 이놈 안돼~하거나 혼내는 분위기면
자기 몸을 때려요.
제가 손바닥과 궁댕이 외엔 때리지않았어도 아인 자기 얼굴까지 때리는거예요.
그날 엉엉 울었어요. 가슴이 넘 아픕니다.
저에 무지한 행동이 아이에게 큰 상처였나봐요.
그후로는 혼낼일은 조용하게 타일렀어요.
평상시에 많이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여러 스킨쉽하고...사랑한다는 말도 쉴새없이 했어요.
헌데도 지금 4~5개월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그런 행동을 해요.
선생님.... 제발 도와주세요!!!
제가 어쩌면 좋을까요?
게다 요즘들어 생긴 것인데요
제옷에 집착해요.
제가 안고있어도 제 목안이나 반팔 소매안에 손을 넣고 있어요.
낮엔 가끔 그러고 잘노는편이예요.
성격은 밝고 잘웃고 애교많고 잘놀고 그래요
헌데 밤에 잘때가 심해요.
제가 옆에 누워 같이자도 자다깨면 달래도 마냥 울고 제 옷자락만 찾고
붙잡고자요.
제 옷 목부분은 배에 닿을정도 늘어났어요.
이건 왜 그럴까요??
아이 키우면 너무 모르는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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