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많이 더운데 수고가 많으십니다^^*
제가 상담 드리고 싶은 것은 7살 딸아이가 승부욕이 너무 강하다는겁니다
얼마전 부터 저와 체스를 두기 시작했는데
아이가 지면 얼굴을 불그락 거리며 흥분을 하더라구여
평소엔 엄마와 궁합이 잘 맞는 참 이쁜아이인데 말이죠
그래서 아이가 이길때 까지 두게 되었답니다. 사실.. 제가 일부러 져준거죠...
몇일전엔 친정에 갔었는데 받아쓰기를 하다 하나틀려서 100점을 못받았다고 대성통곡을 하더라구여,,,
저는 괜찮다고 담에 백점 맞으면 된다고 하니깐
다시 하자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다시 해서 100점을 맞았답니다.
근데 문제는 게임을 좋아 한다는 겁니다
저와 신랑은 인터넷 게임을 전혀 할줄 모릅니다
아이한테 게임을 하는걸 보여 준적도 없구요 외삼촌 휴대폰이 게임기능이 많은데 외갓집에 가니 하루종일 휴대폰을 가지고 게임을 하려고 하더라구요
시간을 정해주니 그만하긴 하는데
눈을 감으면 게임이 떠오른다고 하네요
아직 컴퓨터를 잘 할줄몰라 게임을 못하지만
초등학교에 가면 어쩔수 없이 컴퓨터를 하게 될텐데 걱정이네요
평소에는 친구도 잘 배려해주고 착한 아이가
왜 이렇게 승부욕이 강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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