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친구들과 놀때...

글쓴이 은성맘

등록일 2010-09-03 16:45

조회수 75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저희 아들이 29개월 되었는데요

최근들어 갑자기 장난감이나 물건이 모두 자기꺼라고

이건 내꺼야 내꺼야 이런말을많이하더니

그젖게부터는 어린이집을갔는데...

무조건 자기꺼라고 자기가 갖고놀고싶은 장난감을 친구들이

가지고놀면 울어버리고 뺏고 밀어버리기까지 ㅠㅠ

주변에 엄마들도 다 보고있어서 혼냈더니

선생님이 혼내면안된다고 좋게 타일러야한다고해서

그렇게 해보는데도 눈도안마주치고 딴짓을해요...

전 정말 사랑한다고 많이 해주고 안아주기도 많이 해주는데

아이 성격이 이렇게 급작스럽게 변한이유가무얼까요??

제가 요즘 아이랑 집에있는게 너무힘들어서

아이를 때리기도하고 소리도 지르고 그러긴했는데 이런이유에서일까요???

이맘때 개월수면 물건에 집착하기도하고 그렇다는데

단지 그 시기여서 그러는걸까요??

 

상담자 로그인 목록 글쓰기
답변1 : 답변드립니다
등록일 :2010-09-08 17:00:05

안녕하세요, 민재심리발달연구소입니다.

최근 갑작스러운 아이의 변화된 모습 때문에 고민하고 계시네요.
아이들의 자기 소유 행동이 발달연령상 나타나는 모습일 수 있지만, 어머님이 적어주신대로 아이의 행동이 ‘갑자기’ 달라졌다면 환경적인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혹시 최근에 아이가 자기 것을 주장할 만한 상황이 있었는지요?
특히, 최근 어머님의 때리고 혼내는 훈육 방법은 아이에게 경계를 침범당하는 경험으로 지각되고, 환경적으로 아동 자신의 것을 뺏길지도 모른다는 불안을 증가시키게 됩니다. 아이가 아직 어리기 때문에 어머님이 감정적으로 혼을 내는 것 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시고, 기다려주세요. 그리고 아이와 함께 놀이시간을 가져보세요. 엄마와 놀이를 통해 즐거움을 공유하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