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개월 쌍둥이 엄마입니다.
딴것보다도 둘이 자꾸 싸우는데 엄마가 어느정도 관여하는 것이 옳은지 여쭤보고 싶네요
주로 아들은 물건을 빼앗고, 깔아뭉개구요 딸애는 주로 할퀴는데
손이 어찌나 맵고 빠른지 슬쩍 스친것 같지도 않은데 살이 뜯기고 피가 나고 난리도 아닙니다.
하루에도 수십번, 워낙 순식간에 일어나는 일이라 일일히 막아줄 수도 없고
소리지르면서 혼내보기도 하고 하루에도 수십번 다신
그러지 않겠다고 약속도 받아내고 구석진 곳에 데려가서 왜 화가 났었는지 대화도 시도해보고
그래도 아무 소용없어요 붙었다 하면 밀고 때리고 할퀴고 징징징... 저도 너무 지치고
위험에 대처하는 법??도 스스로 좀 익히라고 싸워서 지고 오는 녀석한텐 약이나 발라주고
아팠겠구나~하고 위로는 해주되 싸우는 중간에는 개입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그랬더니 난폭해지는 정도가 점점 심해지구요 딸애는 어른들한테도 걸핏하면 손톱을 세워서
제 얼굴도 처키가 따로없습니다. ㅠㅠ 싸우는 쌍둥이... 어떡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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