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개월된 유림이의 엄마입니다...
항상 엄마와 유림이 둘이만 지내다 보니 주변에 또래 친구도 없고, 일가 친척도 많지않아 집에 손님도 자주 오지않는 환경이예요
그렇다보니 낯가림이 심하고 엄마랑만 노는것보다 또래아이들과 어울리는게 좋을것 같아 어린이집에 보내기로 결정하고 보내기 시작했어요...아이들지나가면 따라가기도 하는거 보면 또래랑 노는게 좋은가보다 싶기도 했구요
중간에 들어간거라 엄마랑 같이 하는 적응기간이 이틀로 짧았거든요. 그 뒤로는 아이만 보냈어요
선생님 말씀으론 소그룹 활동은 잘하는데, 대그룹활동 할때는 선생님 무릎에 앉아있거나 운다고 해요...
그리고 어린이집 다닌뒤로 밖에 데리고 나가면 자꾸 안아달라고 하고..어른들이 지나가거나 할때도 안아달라고 하네요...어린이집 다니기 전에는 없었던 행동이거든요...어른이 아는척하면 아예 외면해버리네요...아이들한텐 안그러는데..
혹시 너무 무리하게 시도한게 아닌가...아이한테 너무 부담을 준건 아닌가 걱정이 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이 본래 성격은 낯가림이 있고, 순한편이예요...울음이 그렇게 길지않고 때쓰는 일도 적고요
계속 보내보는게 좋을까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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