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인 우리 정현이 너무 사랑스러운 우리 딸입니다. 그런데 3월부터 유치원을 다니면서 아침마다 유치원을 가기 싫다고 이야기 하면서 웁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유치원을 들어가서는 처음 2개월 정도는
서먹해했으면 2개월이 지나면서 어느정도 즐겁게 유치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주말이 지나면 아침에 가기싫다고 울고...
결정적으로 새로운 유치원에서 행사를 하거나 새로운 수업을 시작하게 되면 또 굉장히 힘들어 합니다.
하다못해 주말에 오빠랑 스트레스 풀수 있도록 실내놀이터를 들어가라고 하면 굉장히 무서워 하면서
마지못해 들어가다가 막상 들어가면 또 잘 노는 우리 정현이 입니다.
이제는 내년에 7살이고 후년이면 학교생활도 해야 하는데....
학교생활까지 지장을 줄까봐 걱정이네요....
왜이리 새로운 것에 대해 두려움이 심하고 소극적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양쪽집안에 막내로 모든 식구들이 너무 이뻐하는데....
참 아직도 자면서 손가락을 빠는 습관도 있답니다...
정현이는 자신있게 가고싶다고 말을 그렇게 하면서 행동이 제어가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
아이가 밝게 생활해야 하는데 엄마입장으로 너무 안타깝습니다...
꼬옥 저희 막내딸!! 어떻게 해야 할까요?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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