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종일반보내려는데 고민이돼요

글쓴이 영윤맘

등록일 2010-11-17 12:08

조회수 65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44개월 된 딸아이구요 11월15일 처음으로 어린이집에 보냈는데요 지금현재는 3시에 끝나고 옵니다. 집에오면 피곤한지 낮잠을 자는데 자면서 엄마를 크게 찾으면서 울어요. 제가 옆에 있는데도  제가 안보이는 것처럼 자지러지게 웁니다. 안아서 달래면 다시 그쳤다가 서너번을 반복해서 잠을 잡니다.그런데 그게 저하고 떨어져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다른이유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어린이집에서는 잘놀고 적응잘한다고 그러거든요. 아이는 놀면서도 엄마가 빨리 보고 싶다고 그러구요, 그런데 제가 전업주부인데 아기를 종일반으로 바꾸어서 이제 일자리를 구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지금 일자리를 구해야할까요 아니면 아기를 더 보아야할까요?
상담자 로그인 목록 글쓰기
답변1 : .
등록일 :2010-11-18 22:48:33
답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민재심리발달연구소입니다.

일을 하시게 되면서 아이를 종일반에 보내야 하는지에 대해 문의주셨네요.

어머님의 글만으로는 정확한 상황을 알 수 없으나 아이가 어떤 적응력을 가졌는지에 따라 어떤선택을 해야할지가 다를 수 있습니다.

아이가 44개월이라고 하셨는데 어머님께서 일을 하시게 되시면 퇴근후 집안일을 마무리 하신 뒤, 아이와 지낼 수 있는 시간이 거의 없을 것 같은데 그런 변화에 아이가 적응할 수 있을 지를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남편이나 다른 가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도 고려해 보셔야 하구요. 엄마와 떨어져 낯선곳에 가는 경험을 오랜시간 동안 하는 아이의 경우 예민한 아이에게는 무리일 수 있습니다.

아래 4가지 경우를 찬찬히 관찰하고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1. 어린이집에 대한 설명없이 갑자기 보낸 것은 아닌지
2, 엄마와 애착형성이 잘 되고 분리가 여려운 것은 아닌지(낯가림은 심한편인지)
3. 또래와 어울리기 어려워하는 것은 아닌지
4. 기관에서 적응은 어떠한지(분리는 어렵지만 재미있게 활동을 하다가 오는지)

전반적으로 아이가 위의 모든 상황을 어렵고 힘들어한다면 아직 준비과정이 더 필요한 것으로 생각하시고 엄마와 아이가 조금 더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겠습니다.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