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아이는 만26개월 남자 아이예요.
저는 직장맘이구요.
현재는 외할머니가 봐주고 계시구요~
아이가 자꾸 저를 거부하고 외면해서 고민입니다. 퇴근하고 집에오면 울고불고 떼쓰고 때리고 심통이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15개월때부터 외할머니한테 맡기고 직장나갔습니다.이유는 이때문인거 같구요)
그럴때마다 업어달라해서 업어주고요. 왠만하면 받아주는식으로 대했습니다. 어느날은 뗴쓰는정도가 심하다 싶어 울음을 그치면 업어 준다하고 1시간을 울며 애원하는데도 모른척했네요. 그뒤로 저에게 대하는 행동이 아주 죄인취급입니다. 저녁시간 동안 감정 기복도 심하구요~ 저랑 웃고 잘놀다가도 갑자기 뒤로 넘어가면서 울어버리구요.
절 보란듯이 할머니한테는 아주 살갑게 하는데. 외면당하는 저는 외톨이 기분입니다.
싫어~ 가~ 미워~ 매일 저에게 하는말입니다.ㅜㅜ
저를 떼놓고 일하러 다닌다고 심통을 부린다고 친정엄마는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저는 많이 힘이 듭니다.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기가 무섭기 까지 합니다. 잘해줘도 싫어.~ 자꾸 맞춰주자니 버릇나빠질까 걱정도 되구요.
노력을 하는데도 아이에게는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어찌하면 아이마음을 열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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