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38개월이 조금 안된 여자아이입니다. (4살)
아침에 일찍 신랑이 시댁에 맡겨서, 시댁에서 어린이집을 보내주십니다.
(어린이집 09:00~14:00)
어린이집 끝나면 시댁에서 있다가, 7시반경에 아이를 집으로 데려옵니다.
그런데 전에는 어린이집 끝나면 바로 집에 와서 낮잠이 2시간 가량 푹 들었었는데요.
요즘은 놀이터에 들렀다 오거나 집에 와도 바로 낮잠을 안자고 버티다가 5-6시가 되어서야 낮잠이 듭니다.
게다가 낮잠도 2시간~3시간 이렇게 자니, 밤에 시댁에서 집으로 데려오면 당췌 잘 생각을 안 합니다.
아무리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해도 엄마랑 놀고 싶고, 잠자기가 싫다고 하네요. 그러다 제가 자는 시늉을 하면 심심하다며 서글프게 울어버립니다.
그래서 취침시간이 1시, 어쩔때는 2시 이렇게 되요.
어떻게 하면 수면시간을 조절할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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