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계속 엄마와 생활하고, 떨어져 있던시간은 일년에 한,두번 잠깐 일 있을때 빼고는 없거든요...
그래도 올초 3월에 어린이집 가기 전까지는 방문수업을 엄마 없이 선생님과 같이 하는 정도는 했는데...
어린이집에 가면서부턴 엄마하고 떨어지는것이 더 안되더라구요...
어린이집 갈때마다 울고, 안간다하고, 바지에 실례도하고...
그렇게 두달을 다니다 관두고 엄마랑 집에서 하루하루를 보냈답니다...
5살이다도니 문화센터도 거의 혼자들어가는 수업이어서 할 수도 없고...
그냥 때되면 떨어지겠지하고 있었는데...그게 아닌가봐요....
5달정도 일주일에 한번 엄마랑 2시간 떨어져서 수업하는게 있었는데...
이것도 처음에 1시간 정도는 엄마를 나가지도 못하게하더라구요...나머지 한시간은 혼자 잘하고요...
첨엔 그러러니했는데...5달이 다되도록 그렇게 하더라구요...이제 당연히 첨 1시간은 같이 하는걸로 아는듯...
지난주에 어린이집에 가기전 떨어지는 연습하자고, 문화센터 뛰어노는걸 갔는데...
집에선 들어가겠다하고 정작 수업시작부터 안들어간다고 막울더라고요..
그래서 옆에서 같이 서있고, 친구들 노는것 보다 끝나기 10분 정도 같이 하더라구요... 대신 엄마는 못나가게 해요...
적응기간이 긴건지, 분리불안이지 모르겠어요...
조금씩 적응하면 떨어져서 수업을 할거라 생각했는데...
내년이면 6살인데...걱정입니다...
어린이집이든, 유치원이든 가긴해야하는데...
울더라도 보내야겠죠?!
처음 어린이집에 갈 때 집에 3시쯤 오는데 , 일찍 집에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생각하기엔 처음 어린이집에 적응할때 1시간씩, 2시간씩 조금씩 적응시킬걸, 처음부터 3시경에 집에 왔거든요...
내년엔 조금씩 적응시키면 할 수 있을까 걱정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