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말씀 보고 딸아이에세 물어봤어요..
그 아이랑 노는게 어떠냐고.. 맨처음엔 동네에 친구가 많지 않아서
그아이랑 안놀면 자기는 친구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00이는 자기 멋대로 군다며 불만스러워하더라구요
며칠 사이 두명의 친구를 더 알게 되었어요
**이랑 유치원 끝나고 집에 초대해서 같이 놀게 했는데 친구가 가고 나서는 자기랑
마음이 맞는거 같다며 또 초대했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이란 친구도 같이 놀게 했는데 그아이는 자기 주장이 강하지 않고 착해서
모든 친구들이 다 ##이를 좋아한다고 해요. 물론 우리딸과도 아주 잘 놀고 갔어요
이렇게 두 친구를 더 알고 나서는 00이는 초대하지 말고 그 두친구만 초대해서
놀고 싶다고 하는데.....
00이 엄마는 돌아가면서 애들 같이 놀자고 해요.
전 내키지 않더라구요.. 아이의사가 중요한데 같이 놀면서 또 왕따를 당하게 될까봐 걱정도
되구요.... 00이가 올바르게 행동하지 않으면 니가 하고 싶은 말을 하라고 맘속에 담아두지말고..
했더니.. 00이네 집에서 00이가 자기맘대로 했을때 말하고 싶었는데 친구니까 참았다고 ....
집에 올때는" 00이 너가 니멋대로 하니까 넌 반성하고 뉘우치라고" 말했다고 얘기하네요
우리딸은 자기 의사표현이 확실한 편이고 불의?? 정의감에 불타는 딸이랍니다.
약간 바른생활 어린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래서 가끔은 그게 이르는 것으로 보일수 있어서 유치원에서 친구들 하는 행동 선생님한테 말하지 말라고 교육해요 . 선생님이 다 보고 아신다고..
순한 기질에 발표하는것 좋아하고 앞에 나가서 인정받고
시선받기를 좋아하고....내성적이진 않구요.. 낯선사람에게도 말을 걸 정도에요
00이 엄마는 은근히 저희 아이가 새학기에 영어 유치원 갔으면 하는것 같더라구요
자기딸하고 만나면 서로 스트레스 받으니까 그런것 같아요
우선은 새로운 친구들과 놀게 하고... 틈틈히 00이와의 관계를 봐가면서 놀게 해야할까요?
00이와 놀때 00이의 잘못된 행동.. 딸의 의견을 말하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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