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개월된 여아입니다.
평소에 명랑하고 장난끼도 많고 활동량도 많아서, 정적인 엄마혼자 감당이 안되어 매일 3시간씩 놀이 선생님이 오셔서 실컷 놀아주고 가시는 덕분에 아기는 스트레스 다 풀고 엄마는 좀 쉬면서 재충전을 하며 지내는 요즘입니다.
3월에 30개월이 되면 놀이학교에 보내려고 생각하고 등록을 해놨는데,
동네에 고등학생 키우는 엄마가 말하길, 너무 어릴때부터 기관에 돌리면 아이가 실증을 낸다면서,
그돈 아껴놨다가 나중에 고등학교가면 학원비로 쓰고, 지금은 최대한 엄마 품속에서 키우는게 제일이라고 하네요~~~기관에는 6,7세때나 보내면 된다면서요...
이말이 참 일리가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럼 올해도 어린이집에 안보내고 제가 3끼 다 챙겨먹이고 문화센터좀 데리고 다니고, 제가 힘들땐 놀이 선생님이 일대일로 좀 놀아주고 하는게 아이에게 나은 선택인지 전문가에게 여쭤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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