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개월이제 넘은 남자아이 엄마입니다. 몇가지 나눠서 상담받고싶습니다
1. 저희집거실에는 텔레비젼이 없습니다.작은방에 텔레비젼이 있구요 엄마는 아이들과 함께 있을때 아이들이 잠자기전에는 텔레비젼을 전혀 보고 있지않습니다.
주말에는 아이들아빠가 텔레비젼을 꽤 보는편이긴하지만 그다지 길게 보지는않고 되도록이면 거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보냅니다.
그런데 아들이 매일 텔레비젼을 많이 보고 싶어합니다. 어린이집에 다녀와서 5시부터 1시간을 보여주고 있는데 너무 짧다고 생각하는지 더 보여달라고 조르네요
매주토요일마다 할머니댁에 가는데 형,누나들과 컴퓨터를 한다거나 텔레비젼을 보면서 많이 시간을 보냅니다. 어린이집차에서 내리면 같이 내린 친구네 집에 놀러를 가자고 합니다,컴퓨터를 하고 싶어서 인듯해요. 우리집에는 컴퓨터가 고장이난걸로 알고 있습니다.실제로 고장이 나있고 아들의 눈에 띄지않는곳에 노트북이 있어 아들이 없을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텔레비젼을 봐야합니다.다른걸 하다가 못보는날은 징징거리면서 속상해하고 짜증을 낸답니다.
컴퓨터와 텔레비젼에 너무 빠져 있는듯합니다. 게다가 어린이집에서 덜한 학습지을 하려고 하면 힘들다고 하면서 전혀 하려고 하지않고 반페이지정도 하다가 힘들다고 하기싫어합니다. 아직 어리니 좀 지나서 해보자는 생각에 반년정도를 학습지하자는 소리를 하지않았습니다. 이대로 싫다고 하면 힘들다고 하면 그냥 좀더 기다려야 하는건지요? 가만히 앉아 집중하는 시간이 5분도 않되는것 같습니다.
집중력이 너무 부족한건 아닌지요?
2. 어린이집에 다녀와서 매일 친구집에 가려고 합니다. 친구를 우리집에서 같이 놀자고도 합니다. 지금 친구랑 노는걸 좋아하는 나이가 되었나보다라고 자연스럽게 생각하기에는 좀 지나칩니다. 친구엄마가 일이 있어 않된다고 해도 계속 울면서 가겠다고 조르고 아줌마볼일보러 가는곳까지 따라간다고 아줌마를 쫒아가길래 잡아온적도 있습니다. 엄마의 양육태도에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속상합니다.
3. 별일 아닌것에도 일단 울기부터합니다.
어떻게 어떤방법으로 아이와 지내보면 좋을까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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