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저희 반에 6세 아이가 요즘 몇달째 자꾸 울어서 문의 합니다.
배가 자꾸 아프다고 어린이집에 갈때 마다 우는데 처음에는 병원에 다녀왔지만
병원에서는 스트레스성으로 배가 아프다고 하네요..
발표회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나 해서 발표회도 하지 않는데
매일 배가 아프다고 우네요..
하루는 왜 배가 아프냐고 물으니
어제 동생과 싸워서 생각이 나서 운다고 하고 하루는 아빠한테 혼나서 운다고 하고
하루는 엄마한테 혼나서 운다고 하고..
매일매일 전에 있었던 일때문에 운다고 하는데
벌써 두달째 울어 버리니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그래서 일주일 정도 집에서 쉴 수 있도록도 하였는데
집에서는 괜찮다가도 어린이집에만 등원을 한다고 하면 웁니다.
어린이집이 싫어 서 그러는지 매일 교사가 데리고 다니면서 아이가 다른 것에 흥미를 가지도록 해주는데 그럴때문 잘 놀고 교사가 잠깐이라도 사라지면 우는 아이..
상담실에 연계를 해주어도..부모님은 가기 싫어 하시는 눈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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