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개월 13개월 두 딸아이를 둔 직장맘입니다.
애들이 촌에서 할머니 손에 커고 있습니다.
근데요 할머니가 음악은 애들에게 무조건 좋다고~~~~
하루에 두번이상씩 트로트 틀어놓고 춤수고 놉니다.
관광버스를 연상케 합니다.
애들도 익숙해 져서 우울할때나 힘이 없을때 꼭 트로트 틀어달라고 해요
한바탕 춤추고 나면 기운이 나나봐요
주말마다 집에 오는데 집에와서도 한번씩 털어달라고 해요
트로트를 애들은 "할머니노래"라고 해요
"할머니 노래 틀어줘" 이렇게 해요
저도 음악은 무조건 좋다고 느끼지만 이건 쫌 심한게 아닌가 싶어요??
동요에는 별 관심이 없어요
애들에게 엄마로서 어떻게 해 줘야 할까요?
음악이지만 애들 심리하고도 연관이 있는 것 같아서 여기에 글을 남김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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