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제 6세(55개월)가 된 큰 아들은 한글보다 수학적인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쉬운 아이입니다. 쉬운 한글은 좀 알지만 아는 것 이상으로 더 많이 알려고를 하지 않아 고민입니다. 한글공부나 한글 게임을 해도 그 때 뿐인 것 같고 더 하기를 힘들어하는 것 같아 솔직히 6세 엄마 입장에선 조급함과 좀 더 지켜보자는 맘 둘 사이에서 갈등이 많습니다. 학습지를 시켜야 하는 것일까? 하다가도 책을 많이 읽어주고 한글에 대한 관심을 끌도록 노력하며 스트레스 주지 말고 기다리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주변 사람들은 말을 조리있게 또박또박 잘 해서 벌써 한글을 뗀 아이같이 보인다고 하는데..
제가 조급하지 말고 기다려줘야 하는 건가요? 그럼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 걸까요?
2.이제 4세(31개월)이 된 둘째 아들은 엄마에 대한 애착?이 심합니다. 학기 중에는 둘째를 외할머니께서 오셔서 봐주시고 지금은 방학 중이라 제가 돌보고 있는데 같이 있어서 그런 건지 엄마와 잠시라도 떨어지는 것을 불안해합니다. 화장실에 갔는데도 "엄마 보고 싶어."할 정도니까요. 평소에 애정표현도 많이 해주고 많이 안아주고 뽀뽀해주는데 뭔가 불안한 걸까요?
3.또한 둘째가 낯선 것에 대해 적응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라 올해도 낮에는 외할머니께서 봐 주시면서 홈스쿨로 선생님과 적응하는 시간을 갖다가 유치원을 내년에 보내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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