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이는 올해 5세가되는 쌍둥이 남아입니다.
저희 아이들은 겁이 많은편입니다.
첫째아이는 한두번에 말을 듣는법이 없습니다. 누구와 인사를 할때도 그 순간은 하지 않고 한템포 느리듯이 뒤늦에 인사를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모든것이 이런식의 경우가 많습니다. 짜증도 내고 징징거리고 참 비위맞추기가 힘듭니다. 둘째와 엄마사이의 이루어지는 모든 행동과 말, 말투까지도 똑같이 해달라고 고집을 피우기가 일수이고, 잠을 자다가도 1시간 내외로 울면서 일어나고 몸은 빳빳하게 힘을주고 난리를 치고 다시 잠자리에 든답니다. 거의 매일요. 그때마다 조금이라도 순조롭게 넘어가려면 우는아이를 안고 엄마가 미안해라고하며 도닥여주면 조금은 누구러지는듯 하며 덜 난리를 치고 잔답니다.
둘째는 이에 비해 예쁜짓도 많이하고 밥도 더 잘먹고, 잠도 그래도 잘자는 편이고, 뭐라고 크게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두아이를 차별하지 않으려해도 무심코 저도 모르게 약간의 편애를 하는듯한 행동을 보일데가 있습니다. 순간 마음이 아프고 첫째아이에게 제가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 눈물이 날때가 있답니다.
이 아이가 잘못자랄까 너무 걱정이 됩니다. 아이의 하나하나의 행동이 맘에 들질않다보니 화를 낼때가 많습니다. 그러고 나면 미안하고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이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그럼...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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