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7년 1월생 여아 입니다.
현재 아이는 삼성어린이집에 2009년부터 현재까지 재원중입니다.
처음 어린이집 등원시 적응을 못하여(예를 들어, 할머니가 어린이집 데려줄 경우 헤어지지 못하게 울거나 고집을 피우는 등) 선생님께서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적응은 하게 되어 현재는 별 무리없이 잘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새로 오픈하게 되는 푸르니 어린이집으로 전학을 가려 하는데요.
푸르니어린이집으로 전학사유로는...1) 아이가 기존 다니던 어린이집을 조금 지겨워(?) 하기도 하고(가기 싫다고 아침에 징징거립답니다. 등원후에는 잘하는데 말이죠...)..2) 새로운 환경의 제공을 통해 1)의 문제를 해결하고..또한 새로운 시설을 보면 좀 흥미있어 하지 않을까...하는 기대때문입니다.
상기와 같은 사유와 기대도 있지만...또 한편 상대적으로 고민이 되는 것들도 있습니다.
1) 새로운 환경에 과연 적응(2009년처럼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을 잘 할 것인지...
2) 전학을 통한 스트레스가 오히려 더 커지는 것은 아닌지..
3) 1월생이라...학교를 일찍 보낼 계획이라...현재 아이가 다니는 클래스 보다 한 살위의 클래스로 편입코저 하는데...적응여부
4) 기존 삼성어린이집 선생님의 반대(선생님께서는..아이가 적응하는데 오래 걸렸는데..또 옮기게 되면 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할 수 있다는 의견과 함께...아마 저희 아이에게..정이 많이 드신 모양입니다. 처음부터 현재까지 선생님께서 많이 봐주셨습니다.)
전학을 하는것이 맞는것인지, 안하는것이 맞는것인지....판단이 잘 안섭니다.
도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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