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릴때부터 순하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는 편인데 유치원때부터 스스로 하려는 의지가 좀 약한거 같아 제가 스스로 하는걸 조금씩 늘려서 이제는 왠만한건 스스로 하고 있지만 좀 성가신거나 힘든건 엄마인 저한테 부탁하는편이고 그때마다 스스로 해보라고 하기도 하고 좀힘든건 도와주는 편입니다.
이제 3학년이 돼는데 여전히 많이 의존적인 편입니다.. 문제는 아이가 미래에 대한 꿈도 없고 매일 힘들다는 말을 연발하며 어디를 가거나 놀러를가는것도 별로 내켜하지않습니다.
집에 있는거를 좋아하고 또 집에 오래있음 심심하다고 그러고 모든 문제를 결정을 잘 못하고 결정을 하더라도 바로 뒤집거나 후회를 하는편이라 아이땜에 제가 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학원이나 그런것도 많이 하는것도 아니고 공부양도 많지 않고 그양도 서로 많이 이야기해서 협의한건데 매일 힘들다며 자꾸 줄여달라 그래서 (문제집 3-4장 정도)제가 이제는 줄여주지 않고 항상 정량을 하도록 지도 하고 있습니다..
육아책도 많이 보고 마음 읽기도 해주고 아이를 이해할려고 하는데 매일 힘들다 그러고 배 아프다 그러고 슬프다 그러면서 저한테 매달리는 아이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가기싫은델 데려가면 언제 도착하는지를 언제 집에가는지를 수십번묻고 먹기 싫을걸 먹이면 배아프다를 연발하고 ...다행히 학교에서나 교우관계에서는 별문제는 없지만 친구관계에서 자기주장을 잘 하지않고 친구들을 맞취주는편이라 그것도 좀 신경쓰이고 자존감이 좀 없고 많이 예민하고 의존적인 거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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