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월말에 둘째 출산예정입니다.
산후조리를 언니한테 받을려고 하는데 언니집으로 가야되거든요
문제는 올해6살(2006년 11월15일생)되는 아들이랑 같이가는데 한달동안 언니집쪽에 있는 유치원을
보낼까해요 아이가 5살때 다니던 유치원 친구들, 선생님이 아니라서 혹시 스트레스를 받을까봐
걱정이 됩니다 그것도 한달만 거기서 다니고 다시 한달후엔 다니던 유치원에 보낼려고 하는데
왔다갔다 하는게 문제가 될까요?
둘째 태어나면 종일반을 시킬려고 2주전부터 종일반에 다니고 있는데 한꺼번에 많은 변화를 주는건지 걱정이됩니다.
집에서 데리고 있자니 언니랑 제가 너무 힘들꺼같고 아들도 워낙 심심하다는 말을 자주해서 어떻게 하는게 서로에게 좋은건지 모르겠어요..
참고로 작년 처음 유치원 다닐때는 아주 싫어하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고 그냥 보통정도였어요
종일반때도 그렇고요 유치원 선생님은 친구들하고도 잘지내고 모범생이라고 했어요
저랑 집에 있을때 항상 엄마랑 같이 놀자고 하고 혼자놀때는 심심하다는 말을 자주 해요
혼자서는 뭘하고 놀아야되는지를 잘 모르는것같기도 해요 장난감하나들고 그냥 누워있을때가 많아요
유치원에서 몰펀특강할때가 있었는데 몰펀은 재미있는데 하기싫은 이유가 엄마를 빨리 보고싶어서
집에 빨리 오고싶다고 하구요..
엄마 아빠 모두 사랑을 많이 주는편인거 같은데 혹시 사랑이 부족하다고 느껴서일까요?
유치원다니기 전에 제가 많이 놀아줘서 그러는걸까요 아님 다른 문제가 있는걸까요??
상담해주시는데 도움이될까 이것저것 많이 적었습니다 답답하고 걱정이 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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