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를 찾다가 이렇게 좋은 사이트를 발견했네요^^
안녕하세요 18개월 된 딸 한명을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생후 6개월 정도 혼자 키우다 직장 복귀로 친정에서 아기가 크고 있습니다..
저 또한 주말부부식으로 친정에서 아이와 같이 지냅니다..
아빠 혼자 떨어져 있구요.. 아빠는 일주일에 한번 주말에만 아이를 만나러 오구요..
제가 큰 고민인것은..
아이가 신생아때부터 예민하여.. 이유없이 많이 울고 100일도 안되었을때인데도 낯을 가렸어요..
저 이외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안고 아이컨텍을 하면 빤히 보고있다가 울어버립니다..
명절때나 시댁모임있어 하루 자고 올려고 해도
아이가 낮에는 잘 노는데 밤에 잠이 오려하면 친정으로 가자고 하며 웁니다.. 심하게..
그러면 다시 친정으로 데려오면 그제서야 언제그랬냐는듯 바로 잠이 듭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디 데리고 나가도 낯선곳에 가면 아주 긴장을 합니다.. 표정도 긴장을 하고 행동도 얼음 상태입니다..
처음보는 사람이 이쁘다 하며 다가와 웃어주면 긴장해서 무표정으로 빤히 쳐다만 봅니다..
그러고 조금 안을려고 치면 울어버립니다...
친정집에서는 너무 잘 놉니다.. 활발히..
말귀도 잘 알아듣고 운동신경도 괜찮아 보입니다..
다만 말이 아직 늦트이는것 같습니다.. 하는 말이..
아빠 엄마 물 칼 약 푸 우와 이햐 밥 멍멍 이정도 합니다..
아무래도 저희아이가 예민한? 기질인것같습니다..
아이가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주 1시간씩 음악들으며 율동하는 프로그램에 다니고 있습니다..한 3번 갔습니다..
아직은 가서 그냥 가만히 탐색만 합니다.. 따라하지는 못합니다.. 긴장을 합니다..
1.이런 우리아이 어린이집에 늦게 보내야 하겠지요? 어느시기가 적당할까요?
두돌 되는 무렵부터 한 두시간~4시간이라도 어린이집(아이들 인원수 가장 적은곳으로)에
저랑 같이 가서 적응시키는걸 천천히 시도해보면 어떨까요? 도움이 될까요?
2.그리고.. 신혼집에 데리고 와서 몇일 지낼려고 해도 울어서 다시 친정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현재 외할머니와 밤에 잠을 자다보니 그런것같습니다..
만약 이제 신혼집으로 데려와 제가 전적으로 키우려고 한다면..
아이에게 너무 큰 스트레스를 주는것 같아.. 선뜻 데려오지 못하겠습니다..
울고 불고 밤새 잠을 자지 않더라도,, 억지로라도 데려와 적응을 시켜야 하는건가요?
안그러면 한 세돌까지는 그냥 그대로 친정에서 키우는게 괜찮을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3. 이런 아이가 동생이 태어난다면 더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 싶은데요..
동생은 몇살 터울 정도가 괜찮을지..ㅠㅠ;;
아이를 위한 길이 어떤건지.. 가르쳐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