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된외동딸아이입니다. 더 어릴때부터 성격이 밝고 친구들 주위 언니오빠들을 너무 따르고 좋아해서 사회성에 대해선 별걱정을 안하고 있었는데 6세때 부터 친구들과 트러블이 잦고 무엇보다 걱정스러운것은 친구들이 자기를 안좋아한다고 어린이집을 가기싫어할때가 많고 하였습니다. 이번에 병설유치원으로 옮겨 다시 새로운친구들을 사귀기 시작하는 시기인데 다시또 친구들문제의 어려움을 겪고
아침마다 무거운 발걸음으로 유치원을 가는 모습에 엄마인 저는 가슴이 무너져오곤 합니다.
이러한 문제행동을 보이길래 관련 육아서적들을 읽어 보니 아마도 저희아이가 자존감이 낮은 행동을
보이는것을 알았습니다. 외동딸로 키우다보니 너무 애지중지 모든것을 다 해주던것이 결국 이것들이
아이의 낮은 자존감으로 연결되었나하는 자책감에 너무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른 학습성취도나 예능면에서도 뛰어나고 키도 또래에 뒤지지 않아 주위에 비호감적인 면도 전혀
없는듯 한데 본인만 그렇게 생각하고 괴로워하니 어찌 도와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럴땐 어떤 대화로 풀어나가야 하는지요? 낮은 자존감때문이라면 도움되는 상담치료 방법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8살이전에 확립된다는 자존감을 지금부터의 노력으로 고쳐질수는 있는지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