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요즘 들어 아이가 계속 자기가 원하는걸 못할경우 징징거려서 너무 힘들어요
제가 보기엔 동생이 생겨서 동생만 이뻐한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정말 잘해주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아이가 넘 힘들게 하네요..
아침에도 밥 먹고 과일먹고 초코렛 먹는다고 해서
초코렛은 유치원 갔다와서 저녁 먹고 먹자고 하니까... 계속 울고 징징거리네요..
맘을 달래줘도 안되고 넘 화나서 아이와 말도 안하고 그랬더니 계속 자기 원하는것에 대해
말만 하고 아침부터 울기만 하고 넘 힘들어요..이성을 잃고 아이를 한대 때리기도 해서
맘이 안 좋네요...
어제 저녁에는 동생하고 노는데 농구 놀이를 하다가 자기 한번하고 동생 한번하게 해
줬다고 자기는 조금만 했다고 계속 징징거리고 소리지르고 말도 안 듣고 해서
"계속 징징거리고 그러면 너랑 얘기 안할거라고 엄마랑 동생은 잘거라고 했어요."
말도 안하고 불 끄고 자는척 하니까... 죄송하다고 안 그러겠다고 그래서 씻고 잤는데..
아침에도 또 다른 문제땜에 그러고... 정말 매일 반복되는 일땜에 넘 힘들어요..
아침부터 출근은 해야 하지 애는 아침부터 징징거리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사랑을 받고 싶어서 그런거 같은데 징징대고 그럴때면
저도 사람인지라 사랑해 줄수가 없네요...
엄마가 되는건 정말 힘든 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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