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곧 8월이 만 3살이 되는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첫아이 이고 워킹맘이다 보니
주변에 물을 곳도 마땅치 않아 .. 이렇게 조언을 구언합니다.
제 딸은 애교가 많고 감정표현에도 적극정인 편입니다.
물론 집안의 첫아이 였으니 사랑과 칭찬을 많이 받아서 일수도 있는데 ..
처음 접하거나 익숙치 않거나, 혹은 본인이 잘 못하는 경우
시도조차 하지 않으려는 것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먹는 반찬만 먹으려 하고 입맛에 맛는 반찬을 권해줘도
처음보는 음식은 먹지 않습니다.
발레를 처음갔을 때도 3개월 까지는 그냥 선생님만 지켜보고 따라 하지 않고
집에와서 저에게만 조금씩 보여 주었습니다.
물론 5개월차인 지금은 수업시간에도 해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학습을 할 때도 잘하는 분야는 계속하려고 하지만
처음하거나, 시도 했다가 뜻대로 잘 되지 않으면
엄마가 엄마가 하면서 저에게 넘겨줍니다.
이맘때쯤 아이들이 그런건지 ..
유독 저희 아이가 호기심이 부족하거나
소심한 부분이 있는 것 인지...
어쨌든 이런아이에게 자신감과 새로운 것에 흥미와 호기심을
심어 주기 위해 어떠한 약육방식과 태도가 좋을 까요?
사실 어렸을 적 제모습이 아이에게 투영되어 보이는 것 같아
조금 걱정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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