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딸이 바라보는 엄마.. 충격이였습니다.

글쓴이 행복

등록일 2011-04-15 11:39

조회수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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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떈 어떻게 해야 할까요?

딸아이의 숙제에 딸이 바라보는 엄마의 모습..

엄마가 바라보는 딸이 모습이 있었습니다.

아침부터 숙제를 해야 한다고 가져왔더군요..

어제 저녁에 숙제를 까먹고 못했다고요..

그런데 거기 쓰여진 엄마의 모습은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살림.잔소리,폭력....

어떤 면에서 이렇게 썼는지 모르겠습니다.

막내 6개월된 딸아이가 생기면서 아이들에게 잔소리가 늘었습니다.

그리고 막내 아이를 보다보니 큰애들에겐 신경을 못썼습니다.

그리고 늘 반복적으로 똑같은 말만 하게 되더라구요..

큰 딸아이는 올해 중1이 됐습니다.

사춘기라 신경이 더 많이 쓰여서 말도 조심하고 그런데 정말 어렵습니다.

때리진 않습니다. 잔소리를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중학생이 되니깐 스스로 해라 뭐든 생각을 해서 공부도 해야 하고 남동생도 챙겨라..

뭐 늘 이런 얘길 하죠...

아이에게 안좋은 영향을 줬을듯 합니다.

울 딸아이는 어떤 심정이였을까?

뭐 그런 생각은 못해봤던것 같습니다. 엄마에게 섭섭하기도 하겠죠?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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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딸이 보는 엄마
등록일 :2011-04-20 19:23:02

안녕하세요?
민재심리발달 연구소입니다.

아이의 속마음을 들여다보시고 충격이 크신가 봅니다.
아이랑 대화가 필요해보입니다.
남편의 도움을 받아서 큰 아이와 단 둘이 밖에서 데이트하는 시간을 가끔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데이트하면서 아이에게 가르치고 설명하려고 하지 마시고 아이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을 바라보시고 엄마가 먼저 달라질 수 있는 점을 찾아서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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