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개월된 여자아이입니다.
어린이집에서 응가를 하겠다고 말도 안하고 바지에 싸버립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자주... 선생님이 화장실가란말을 하지 않으면 그냥싸버립니다.
예를들어 밥을 먹고있는데 응가가 나오려고 하면 한손으로는 밥을 한손으로는 똥꼬를 만지면서
그러다가 싸곤합니다.
응가를 하고나서는 선생님에게 응가를 했다는 표시를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는 그냥..놉니다....
아무렇지 않게.....
어떻게 가르쳐주어야 할지 난감합니다.
어린이집을 다닌지 2년정도 됬습니다.
그렇다고 언어발달이 늦은것도 아닙니다.
말은 또래아이들에 비해 굉장히 빠르고 다른것도 다 ~~ 빠릅니다.
행동이 많이 느리고 고집이 센편이긴 합니다.
다른아이들을 빗대어서... 말을하라고 말을 해주기도 하고...
왜.. 응가.. 배변활동만이.. 이렇게 안되는지....
진짜 모르겠습니다.
집에서는 안그런다고 합니다.
이친구는 집에서 엄마 아빠를 제외하곤 다른 사람에게 말을 안합니다.
친구들하고 말할때는 말을 잘 하는데.. 어른들에게만큼은 말을 안하고 입을 닫아버립니다.
내성적이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좀 도와주세요...
어머님은 응가를 하고는.. 그냥 놔두라고 하십니다...
아이가 표현을 할때까지...
근데... 그러자니.. 넘 오랜시간이 걸리는것도 같고...
무엇보다 지저분하고....
참고로 여기는 어린이집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