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세 남자아이와 이제 돌된 남자아기 둘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작년에 출산과 함께 미국으로 넘어와 살고 있습니다.
아이는 굉장히 활달하지만 적응이 느리고 소심하고 예민하며 사람들의 반응을 잘 보는 아이입니다.
생각이 많고 뒤끝도 굉장히 깁니다. 5세 때는 한달전에 사탕 뺐은아이를 기억하고 때리더라구요.
사람들은 아이가 밝고 활달하고 개구져서 적응이 느리고 소심한 아이인지 잘 모릅니다.
많이 개구져서 장난도 많이치고 혼나기도 많이 혼납니다.
매도 많이 들었지만 고쳐지지는 않더라구요.
제가 밖으로 많이 나가는 편이 아니라서 아이데리고 친구들과 집을 오가며 자주 놀지는 못했어요.
저도 낯을 많이 가리기는 하지만 사람들과 교류를 못하지는 않았고 아이도 한국에서는 친구관계에 별문제는 없었던것갔아요. 처음 친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것 같기는 했지만 워낙 사람을 좋아하는 아이예요
그런데 미국에 와서 이곳 아파트에 한국사람이 많이 살아서 아이들과 놀도록했는데 처음에 아이들이 텃세를 부리느라 아이를 따돌리기도 하고 영어 못한다고 놀리기도 했어요.
학교에 들어가서도 영어가 안되 아이들에게 억울한일을 많이 당했다고 속상해하기도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거짓말로 잘못을 이르기도한다고 합니다.
아이가 가만히 있는 아이도 건드려요. 때리는 시늉 손가락으로 건드리기, 소리지르기. 남이 싫다고 해도 계속 붙잡기 발로차기도하고 미운표정도 짓고 말도 너무 안들어요, 아빠는 너무 무서워해요. 좋아하기도 하고요
학교에서 클래스룸에서와 놀이터의 모습이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클래스룸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놀이터에서는 아이들을 건드린다고 하더라구요.
잘 놀때는 친구들과 너무 잘 논다고하고요 저와 놀이터에 가서도 남자 아이들과는 너무 잘 놀아요,
학교에서도 여자 아이들과 문제가 있는 것 같구요. 놀자고 건드리면 짜증내고 소리를 질러서 그렇다고는 말하더라구요.
이곳에서도 이웃들이 부모가 있을때와 없을때의 행동이 많이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집에서는 동생을 많이 괴롭히는데 세게 때리거나 하지는 않지만 살짝밀어 넘어뜨리고 건드리고 세게 안고 뽀뽀하고 동생을 미워해요 동생에 대한 스트레스인지 왜그런건지 정말 걱정이예요.어제는 군인이 되고 싶은데 보통의 남자아이들은 싸움놀이만 좋아하지만 자기 같은 남자이이는 싸움을 좋아해서 총쏘고 죽이고 피흘리는 것을 즐긴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경찰이나 군인이되고 싶데요..
사실 아이는 겁이 많아서 진짜로는 싸우지않아요 귀찮게 건드리고 약올리는 정도예요
사실은 죽이고 싶은데 자기가 참느라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미국와서 비디오를 좀 많이 보여준것이 문제가 됐나 싶어서 지금은 안 보여주고 있어요.
부모님 말도 10번해야 들어요. 잘할때는 애가 왜이러나 싶을 정도로 잘하고요.
요즘들어 3살 4살때 요구하는것을 해요, 밥 먹여줘요, 옷 입혀줘요.하고요..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야될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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