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1이 되었습니다.
딸아인데요.. 돈이 생기면 전부 사먹던가 아님 필요하지도 않은 학용품을 사다던지 아님 애들이랑 놀면서 다 써버립니다.
그리곤 아무 생각없이 돈을 또 주라고 하죠..
중학생이 되면서 부터 용돈을 그냥 주기가 뭐해서 용돈이 필요하면 집안일을 도와줘라 ..
그래서 용돈 얼마가 필요하다라고 얘기를 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한번도 해본적이 없고 요번에 어린이 날이라 할머니 할아버지가 돈을 꽤 많이 주셨어요..
그런데 그돈으로 애들이랑 놀면서 써놓곤 친구빌려줬다고 합니다.
알고보면 거짓말일수 있는데 왜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집 사정아 안좋아져서 돈을 아껴써야 겠다라고 애들에게 얘기하면서 엄마 아빠 좀 도와주면 안되겠니 라고 애들이랑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하루지나고 그렇게 돈을 쓰곤 친구 빌려줬다고 합니다.
어떤 맘으로 그랬을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가 잘못한걸 까요?
어떻게 해야 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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