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배변훈련... 변기거부.. ㅜㅜ

글쓴이 가온맘

등록일 2011-05-22 16:42

조회수 5,52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만 37개월 가온양~~~

예전 배변훈련 실패로 .. 좀 쉬었다가 다시 시작한지 한달도 넘은거 같네요

예전 배변훈련때 거부감이 생겼는지.. 요즘 쉽지가 않네요

특히 변기를 거부하고 앉지를 않아서요...

몇번 변기에 한적 있지만... 그것다 담날 다시 원위치....

요즘 대변은 그나마 참다참다 마려우면 뱅글뱅글 뛰고 하다가 힘주려할때 변기앞에 데려다주면

앉아서는 하는편이네요

근데 문제는 소변... 외출이나 밤에는 기저귀를 채우는데..

밖에외출해서도 기저귀에 소변을 안보고 화장실 화장실 찾아서리.. 화장실가도 변기에 앉지도 않는녀석이기에

밖에선 기저귀에 해도 된다고.. 그래도 쉬를 안하고 집에오면 기저귀가 뽀송 뽀송해서...

쉬를 참는게 안좋은거같아서 기저귀에 해도 된다고 애기니까 해도된다 했더니..

그담부터는 응애 응애 하면서 쉬마려울때마나 기저귀를 찾고 기저귀에 하려해요

아니면 참고..그냥 바닥에도 안하고 변기에도 안하고..

요즘은 그거때매 고민이네요.. 기저귀에만 하려하고 아니면 계속 참으니... 어떻게 배변훈련을 해야할지난감하네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상담자 로그인 목록 글쓰기
답변1 : .
등록일 :2011-05-26 21:32:57
답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민재심리발달연구송입니다.


대소변 훈련을 힘들어하는 아이 때문에 고민도 되고 걱정되어 문의주셨네요.

아이들은 일반적으로 18~24개월 시기 즈음에 배변훈련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24개월이 지나서도 아이가 배변훈련을 거부하거나 아직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경우 그 시기가 늦춰지기도 하지요. 어머님의 글에서 보면 이전에 배변훈련을 시도했다가 실패했다고 하셨는데 이러한 경우 과정에서 아이에게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주어 현재 충분히 배변훈련을 해낼 수 있는 시기에 왔음에도 불구하고 거부하는 경우로 보여집니다.

너무 강압적으로 배변훈련이 이루어진 경우 아이의 이후 성격발달에 영향을 주거나 어머님의 보고처럼 대소변을 참거나 바닥에 볼일을 보려는 등의 스트레스를 받은 반응을 보이기도 한답니다.

우선 아이와 대화하고 상호작용하는 시간이 충분한지 점검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각이 예민한 아이들의 경우 또래에 비해 대소변 훈련기간이 오래 걸릴수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신체적으로 예민한 아이들은 정서적인 예민함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좀더 시간이 필요 할 수도 있지요.

어머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충분한 대화와 상호작용 시간을 갖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문제가 지속되어 왔다고 생각하신다면 가까운 상담기관에 방문하셔서 전문가 선생님이 아이를 직접보고 도움을 얻으시는 것도 필요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어머님의 사랑으로 건강하고 예쁜 아이로 자라기를 바랍니다.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