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는 5살, 작은애는 4살 아들만 둘입니다.
둘다 유치원을 다니고 있는데, 큰애랑 작은애가 잘 다니고 있다고만 생각했는데.
담임선생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평소 작은애가 오줌을 못가리고 말썽이 많아 걱정했는데.
선생님께선 작은애 보단 큰애가 친구들을 자꾸 괴롭히고 밀치고 꼬집고 물고 한다네요.
하지말라고 선생님도 그러고 저또한 하지말라고 주의를 줬는데.. 이번이 몇번째인지..
걱정입니다. 아이를 어떻게 달래야하는지. 때려야하는지..
집에서도 동생과 놀다 싸우기도 많이 합니다. 그럴때면 큰애를 야단치고 작은애는 감싸기도하고 둘다 혼낼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큰애를 하지마라 혼내면 더 어긋난 행동을 합니다. 예를 들어 물건을 집어 던지거나, 먹던 음식을 던지거나, 흐트려치거나 등등 집에선 별거 아니라 생각했는데. 선생님 말씀이 유치원에서도 같은 행동처럼 자리몸을 꼬집거나 더 때를 쓰고 어긋난 행동을 한다고 하네요..
선생님과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선생님께서 통제가 안되서 그런지 엄마가 말씀 좀 하셔야할꺼 같다고 하시는데.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입니다..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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