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6살인데 유치원보단 집을 더 좋아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은 꼭 집에 초대하고싶어해요
17개월때부터 48개월될때까지 직장생활했는데 아침마다 잘떨어지지도 않고 퇴근할때쯤이면 나와서
기다리기도했어요 아기때부터 예민하긴했지만 소리지르거나 하진않았는데 다시 직장을 다니면서 아이는 애기처럼 사소한것에도 자지러지게 울고
소리지르고.. 제대로 표현할순 없지만 엄마가 없다는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구나 싶어
산책도 가고 많이 놀아주려고 노력하는데 (아이는 엄마에 대한 집착이 애기때부터 좀 유별)
만족이 안되나봅니다 저는 아이와 아주 잘 놀아주는편인데 ,주위에선 제가 너무 받아줘서 그런거라하고..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엄마에서 엄마가 싫어 라고 변해가네요
유치원 끝나면 할머니가 받아주시는데 할머니에게도 못되게 굴고 ..
다시 일을 그만두어야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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