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8개월 접어든 우리 딸아이 성격도 순하고 엄마말도 잘 듣고 아주 활동적입니다.
단.. 저와 익숙한 사람들에 한해서요. 사람이 아주 많은 곳은 싫어하고 그런곳에 갈때면
아빠 껌딱지가 된다는겁니다. 밖에선 엄마가 아닌 아빠한테서 안떨어집니다.
아빠가 없다면 저한테서 안떨어지구요. 낯가림이 일찍 시작해 생후3~4개월때부터였구요.
많이 좋아지긴했지만 그래도 낯선 사람을 보면 울려고하거나 엄마,아빠한테서 안떨어지네요.
아이가 예민한 성격도 아니고 평상시에는 활발한데 왜 그런걸까요..?
지금 둘째를 생각하고 있어서 할 수 없이 어린이집을 보내야 할 것 같은데 잘 적응 할 수 있을지
걱정이예요. 어린이집 알아보러 갔다가 고목나무에 매미처럼 딱 붙어서 나올때까지 저한테서
안떨어졌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직 어린이집은 무리인가요..?
이런 아이는 어린이집 보내는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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