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18개월 접어든 딸.. 어린이집이 고민이네요.

글쓴이 신혜정

등록일 2011-07-01 23:35

조회수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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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8개월 접어든 우리 딸아이 성격도 순하고 엄마말도 잘 듣고 아주 활동적입니다.

단.. 저와 익숙한 사람들에 한해서요. 사람이 아주 많은 곳은 싫어하고 그런곳에 갈때면

아빠 껌딱지가 된다는겁니다. 밖에선 엄마가 아닌 아빠한테서 안떨어집니다.

아빠가 없다면 저한테서 안떨어지구요. 낯가림이 일찍 시작해 생후3~4개월때부터였구요.

많이 좋아지긴했지만 그래도 낯선 사람을 보면 울려고하거나 엄마,아빠한테서 안떨어지네요.

아이가 예민한 성격도 아니고 평상시에는 활발한데 왜 그런걸까요..?

지금 둘째를 생각하고 있어서 할 수 없이 어린이집을 보내야 할 것 같은데 잘 적응 할 수 있을지

걱정이예요. 어린이집 알아보러 갔다가 고목나무에 매미처럼 딱 붙어서 나올때까지 저한테서

안떨어졌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직 어린이집은 무리인가요..?

이런 아이는 어린이집 보내는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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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18개월 아기
등록일 :2011-07-31 15:02:14
안녕하세요?
민재심리발달 연구소입니다.

답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동생이 생긴다고하더라도 아이가 18개월이면 아직 어린이집 보내기에는 어린 나이입니다.
낯선 곳에서 부모랑 분리가 잘안된다는 것은 아직 아이가 부모와의 분리가 정서적으로나 인지적으로 준비가 안된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부모와 분리가 적당한 시기는 일반적으로 연령은 만 3세 전후가 좋습니다. 물론 부모와 분리가 잘되고 또래와 놀이에 많은 관심을 갖고 어느 정도 놀이가 되어야 합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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