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4살 아이 마음 읽기

글쓴이 현경하

등록일 2011-07-04 12:34

조회수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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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38개월 여자아이의 엄마입니다.

얼마전부터 성격의 변화가 와서요...전에는 말로 하면 잘 따랐었는데.. 어느순간부터 고집도 세지고 요구를 했을때 그것이 왜 안되는건지 설명을 해도 요구를 받아 주지 않으면 큰소리로 우는데.. 떼쓰는 시간도 길어지고 행동도 과격해집니다.

2살 차이나는 언니를 괴롭힌다거나 툭툭 치기도 하구요.. 언니가 싫어하는 행동을 일부러 하기도 하고 언니가 하자는 건 반대로 하려고 하려고 하기도 해요...

이런 행동을 보일때 제가 어떻게 지도를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바쁘실텐데 좋은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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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38개월 아이
등록일 :2011-07-31 15:13:22
안녕하세요?
민재심리발달 연구소입니다.

답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아이가 어느 순간부터 더 고집스러워진 것 같습니다. 아이가 원하는 것은 따듯한 관심과 사랑입니다. 어쩌면 이 부분이 부족하다고 여기면서 혹은 나름 참아도 오지 않기 때문에 아이가 더욱더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우선 아이랑 놀이 시간을 많이 가져서 아이가 즐거운 정서가 많아지고 엄마가 자기를 사랑한다고 느끼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아이가 떼를 쓸때는 혼내기보다는 아이 마음을 충분히 읽어주시는 것이 먼저 입니다. 아이가 마음이 좀 나아지면 엄마가 제안하는 것을 받아들이기 수월해집니다.
언니와의 관계에서는 엄마가 나서기보다는 언니가 해결하도록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양보가 아닌 주장으로 때로는 힘으로 언니가 해결하도록 하십시요. 엄마는 언니와 아이가 잘 지낼때 항상 칭찬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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