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男 . 31개월 女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공간이 있다니.. 오늘도 아이와 전쟁을 치루었네요.. 육아로 힘든 일들을 적어보았습니다. ..
[상담1] 한번씩 폭력을 행사하는 아이
큰 아이가 한번씩 누워있는 동생을 발길질로 차고.. 손으로 머리로 때리고 해서
'**아. 하지마~ ** 아퍼.. !'하며 때리지 않도록 말로 혼을 냅니다. 그래도 계속.. 발길질..
그래서 오늘은 두 팔, 다리를 꼭 잡았지요. 아이는 아프다며 작은 몸으로 저항했습니다. 잡은 두 팔은 빨갛게 되고.. 너무 속상해서 울었습니다.
다시 놓아준후에는 .. 안아주고 사랑해..했긴했지만요..
한번씩 심술을 부릴 때 그렇게 하는거 같습니다.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한번씩 엄마인 저한테도 손으로 얼굴을 때리구요.. 가끔씩...요..
친척 아이 보니까 저희와 연배가 비슷한 형제인데, 그냥 둔다고 하더라구요.. 엄하게 해서 아이에게 소심한 성격을 만들어주는 건 아닌지..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상담2] 쉽게 노여워 하는 아이 ..
엄마 외.. 사람들(아이, 어른 다..)이 "아는채~""언성만 조금 높여 일상적인 말만" 해도 울먹거리면서 노여움과 설움이 가득해서 '엄마!! 이리와봐!!' 하면서 저에게 화를 냅니다. 그리고 조금 수위가 심하면 막 울어버리구요.. 누가 조금만 머라하고 무안해합니다. (ex. 아이스크림을 먹으라고 누군가에게 줬을때 안먹는다고 하면 무안해면서 울려고 함)
또 또래 아이들이 마트에서 저희 아이에게 소리치거나 머라 하면 겁먹고 울어버립니다.
아직 유치원, 어린이집은 안가고 있구요.. 제 양육태도에 무슨 문제라도 있는걸까요?
대범하고.. 위축되지 않게 아이들 키우고 싶은데..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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