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1학년이된후 원래 에너지가 넘치던 아이인데 요즘 많이 기운이없어보이고 손톱도 물어뜻어서 깍아줄수가 없어요
오늘 생일파티를 갔는데 다른 친구들은 각자재미있게 놀고 있는데 우리애만유독 친구들이 놀아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그냥 어우리면 될것같은데 불러주지않으면가지도 못하고 곁눈질만하고 있어요 친구가 자기만 여기 있으라고 했다고 자기도 저쪽에 가고 싶은데 저만 안된다고 했다는군요
소꼽놀이를 하고 있다가 다른아이가 들어와 우리애를 빼고 자기가 하겠다고 했다고 다른친구에게 말했다고 속상해서 울었어요 그럴때는 너도 그러면좋겠냐고 그러지말고 같이놀자고 하라고 말해졌는데오늘 같이 생일 파티 내내 그러고 있어서 엄마로서는 너무 속상했어요
친구들 사이에서 리드하며 사이좋게 놀았으면하는데 놀이터에서도 친구가 그네 한번주라고하면 바로주는데 얼마나 그친구랑 놀고 싶었으면 그럴까 싶어서 속상해요 상대방 아이는 자기가 그래놓고 우리아이가 한번만 하자그러면 안된다고 딱잘라요
그럴때면 그냥 놀지말았으면 싶은데 속상해하면서도 곁에서 얼쩡거려요
자신감 부족인가요?자존감이 없어서일까요
원래 놀기좋아하고 아무하고나 잘노는 아이였는데 제가 어떻게 지도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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