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아기는 지금 25개월 남자 아기입니다.
9개월 쯤 부터 백화점 문화센터를 다니고 있는데요. 요즘은 고민이 생겼어요.
처음에는 문화센터를 다니면서 친구도 만나고 선생님이랑 놀고 하는게 아이에고 도움이 되겠지 해서 지금껏 다니고 있지만, 점점 고집도 세지고 다른 친구들 장난감, 물건도 가지고 놀고싶어서 떼를 심하게 쓰고, 심지어 친구들을 때리기 까지 합니다. 매번 혼내는 저도 힘들고 혼나면서 우는 아들도 스트레스를 받는것 같아요.
왜 우리 아들은 친구들을 때릴까요? 친구 엄마들에게 미안해서 힘드네요.
25개월 아기가 문화센터에 다니는게 좋은 점이 많을까요?
친구 때리는 것에 대해 제 훈육법이 잘못되었는지, 아니면 아들이 잘못되었는지...
얼마전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프로그램에 친구때리는 아기가 강박관념이 있어서 그렇다고 하던데, 엄마가 잘 놀아줘야 한다고.. 제가 집에서 지금껏 아들 혼자 잘 놀아서 거의 혼자 놀게 했거든요, 울면 같이 있어주고...너무 같이 안놀아줘서 그런가.. 싶기도 하구요..
너무 답답하네요. 친구 때리는 아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된다고 해도 잘 고쳐지지가 않네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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