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아들(6세)때문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올해부터 유치원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생긴 문제입니다.
처음에 막 입학해서는 동갑내기 여자아이 하나때문에 밤에 잠을 자다가 막 심하게 울고
가슴을 치고 침대를 뱅그르르 도는 행동을 하여서 유치원 선생님께 말씀을 드리고
아이가 한달 반 정도를 유치원을 쉬게 되었었습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일단 아이가 밤에 잠은 잘자더군요.
그리고 좋아져 8월 22일부터 다시 나가기 시작한 유치원에 또 다른 문제가 생겼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며 잘 지내던 7살 형이 돌변해서 다른 아이와만 놀고, 그리고 그 형이 제 아이를
심하게 놀린다는 겁니다. 해서 며칠전에도 제 아이가 색칠공부를 하는데 와서 그 형이 놀리니까
몇 번 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계속 놀리는 형에게 주먹을 날려버린 것이었습니다. 그 형이란 아이는
절대 선생님께 자기가 놀려서 생긴 일이라는 말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후로였을까요? 그 형이란 아이의 횡포는 더 심해져 같이 노는 아이도 제 아이를 괴롭히기
시작했다는겁니다. 어제 제 아이가 만들어 놓은 블럭 3개 중 한개는 형이라는 아이가 놀리며 가져갔고
한 개는 그 형이라는 아이와만 논다는 아이가 가져갔다고 합니다.
달라고 해도 주지 않아 결국 선생님께 말씀드려 혼이 났다고는 합니다만 이 녀석 역시나 밤에
울면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자 아이가 집중적으로 괴롭힐 때는 여자 아이라 때리지 못한다며 혼자 끙끙 앓더라구요.
기특하기도 했지만 이내 속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 볼수있는 방법이 없겠습니까?
선생님이 조언이 필요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