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8세남아 3세(21개월) 여자 엄마 입니다.
큰 아이는 어릴적에 잠시 낯을 가린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리에 전혀 민감하지 않았습니다.만 15개월에 걸었고 만 20개월 쯤에 모든 대화가 가능할정도로 말을 빨리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상담을 원하는 작은 아이 는
태어나 조리원에서 2주후 집에 오는 날로 손이 타서 안고 살았습니다. 뉘우면 자지러지게 울어서 안고만 살았습니다. 그후 예방접종 맞으려 소아과에 갔을때 간호사 샘이 어머 2개월아기가 낯가리는거 처음본다고 말할정도 였습니다. 그땐 모유수우중이라 엄마 냄새로 저를 알아 본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이후 점차 낯가림이 나타 났습니다. 엄마 아빠 오빠 외의 사람과는 무조건 시간이 필요합니다.
자주보는 이모 할머니 조차 만나면 좀 시간이 지나야 근처에 갑니다,
처음 보는 사람이 나타나면 저에게 안겨 얼굴을 파 묻고 울기 시작합니다. 자지러 지게 울어서 상대방이 당황을 할 정도 입니다.
낯가림보다 더 심각한것은 소리에 무척 민감합니다. 제일 무서워 하는 소리가 오토바이소리, 밥솥에 김빠지는 소리 ,드릴소리,위층에서 나는 소음에 무척 민감합니다, 파리가 있는면 경기하듯 울고
20개월이 넘었는데도 아직 안고 하늘로 들어 올리는 놀이 절대 못합니다. 그랬다간 경기 합니다.
차를 탈땐 카시트에 앉아 잘 놀지만 방지턱을 별생각없이 지나가면 경기합니다, 방지턱을 지날땐 아주 서행을 해야 합니다. 요즘은 자다가도 깨서 우는데 그땐 정말 감당이 안됩니다. 왜 우는지 어떻게 하면 그치는지 도무지 알수 없어 물 먹을래 안아줄까 업어줄까 우유줄까 엄마여기있네 등등 저혼자 끙끙거리다 어찌어찌 다시 잠이 들곤 합니다.
제가 아이를 잘못키우고 있는건지 아님 우이아이의 기질이 문제인지. 정말 답이 없습니다.
참 저희 딸은 아이들을 무척 좋아 합니다. 아이를 데리고 저희 집에 모르는 사람이 놀러오면 저혀 안웁니다, 아이가 있는 제친구들은 저희딸이 낯을 심하게 가리는 줄 모를 정도 입니다.
문화센터나 키즈카페에 가면 무척 잘놀고 미끄럼틀은 높은 곳에서 내려오는 것도 아주 잘 탑니다.
저와 집에서 노는 모습을 보면 이아이가 왜 그러는지 도무지 알수 없습니다.
오빠와 완전 다릅니다, 참 오빠와는 경쟁자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자기 물건을 절대 못만지게 합니다. 먹던것도 자기가 안먹으면 오빠주라고 하면 엄마먹으라고 합니다. 오빠는 동생에게 잘해주는데 동생은 오빠를 많이 좋아하면서 경계를 합니다.
또 저희 딸은 10개월에 걸음마를 시작했고 아직 말은 잘 못합니다. 두단어 연결해서 사용할줄 아는 말이 엄마안녕 아빠안녕 정도 이고 ,밥,안아,약,이거,엄마,아빠,예뻐,언니 정도 입니다, 말기는 다 알아 듣고 혼자서 폴짝도 아주 잘 합니다.
예민한 우리딸을 어떻게 키워야 하나요 저까지 대인기피증이 나타날것 같습니다. 엘리베이터 탈때마다 제발 사람이 없기를 가도할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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