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된 여자 아이엄마 입니다.
직장문제로 아기가 13개월부터 16개월까지 (2010년 10월부터 2011년 1월까지) 4개월간 집근처 어린이집을 보내다가 아기가 다른아이만보면 때리고 장난감을 집어던지고 그래서 안하던행동을 하니까 고민끝에 직장을 그만두고 아기도 어린이집을 안보내고 집에서 5개월정도 보았습니다. 9년여정도 직장생활하다가 집에 있으려니 제가 너무 답답하고 해서 다시 7월8월을 파트타임식으로 일을 시작하면서7월부터 다른어린이집을 보냈습니다. 인지발달이 매우 빨라서 말을 너무 잘하는데 어린이집가기싫다고 아침 마다 말을 하네요.......집에 있고 싶다고 합니다. 어린이집 담임선생님과 상담했는데 저희 아이의 경우 전에도 한번 어린이집에 다니다 안다닌 경험이 있기 때문에 지금또 그런상황이 반복되면 아이 성격형성에 힘들면 안해도 되는구나라는 인식이 박혀버린다고 합니다. 아이는 가기싫어하는건 확실하고 지금또 아이의 뜻대로 안보내면 담임선생님 말처럼 인내심없는 아이로 자라는건지 너무 걱정되고 고민됩니다.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부터 낯가림이 많이 심해진건 맞구여 간혹 놀이터에서 아이들을 만나면 무섭다며 저한테 뛰어 옵니다. 근데 선생님 말로는 잠잘때 투정부리는거 빼고는 가면 잘논다고 합니다. 친구가 자기 장난감을 뺏어가거나 자기가 가지려고 했던 장난감을 손대면 때리기도 하는데 같은반 아기중에 저희 아이뿐아니라 다른아이들까지 마구 때리고 무는 아이가 있어서 선생님이 고민이라고 하네요...
지금 현재 전 일은 안하고 있구여 저희 아기에게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인지 보내야 하는건지 말아야 하는건지 너무 고민스럽습니다. 도와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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