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살된 지원이는 남자아이이구요..
다섯살까진 아무런 문제없이 어린이집에 잘다녔거든요..참고로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같은재단이라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 올라간겁니다^^
유치원학기초에는 잘 다니더라구요..그런데 갑자기 6월초쯤되서인가는 안갈려고하거든요..
요즘은 유치원보내는게 정말 스트레스받을정도에요..ㅠㅠ
아침에 일어나는건 잘해요,스스로도 일어나니까요..그다음 부터는 유치원가야되는것 때문에 계속 하는말"아 진짜..아진짜"이러면서 우는소리만하고 징징징!!! 백번이고 천번이고 물어봅니다! 왜 그러냐고?저도 아빠도 이젠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어요..맞벌이라 억지로 보내고잇는데,,천원짜리하나 주면서 달래보고,과자사주면서 달래보고,좋아하는거 사준다 달래봐도 소용이없습니다..
버스탈려고 기다리고 있으면 그때부터 우는소리를 해요,,핑계를 대가면서,,근데 중요한건 말을 또박또박하질않고 얼버무리니깐 더 답답해서 결론은 저도 참지못해 화를 내기 쉽상입니다..ㅠ
맞벌이라 애들끼리 있는 시간이 많아요..누나가 3학년인데 누나를 많이 의지하는 편입니다!!
누나 학교안가는 토요일 일요일이 제일 신난다고 하니까요,,
저희가 많이 놀아주지 못해 항상 미안한맘 안고살아가는데 요즘은 정말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지원이성격이 많이 내성적이긴 하지만 노는거 보면 참 활기차거든요...
오늘아침도 내 옷자락잡고 놓지않는거 억지로 버스태워보내고 출근했습니다..맘이 너무 안좋아요,,ㅠㅠ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