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딸아이의 엄마입니다
원래 좀 울긴 하는 편이긴 했는데 제가 음식점을 시작한지 1년6개월정도 되오면서 6개월 전부터 바짝 심하네요. 6살(딸)동생이랑 놀다가도 울고 밤에는 재워 달라고(불난 꿈을 꾼다며) 하면서 울고.....
오전에 8시10분에 유치원에 갔다가 6시 10분쯤 가게로 옵니다
가게에 오더라도 얼굴보고 앉아 있는 시간은 얼마 안되네요...
아이들이 힘들겠다는 생각 때문에 쉬는날에는 아이들과 캠핑,놀이동산,영화관람 등 함께 보내고 있는데 아이들 통재가 안되네요
큰아이 별일도 아닌일 오늘 아침만 해도 유치원에 과자를 가져간다고 하기에 승낙했습니다
그런데 과자를 안 넣었다고 하기에 내일 가져가서 친구들과 나눠 먹으라고 했더니 엘레베이터 안에서부터 살짝 울더니 유치원버스 타서도 우네요...ㅠ.ㅠ
달래도 보고 혼내도 보고.... 어떻게 해야 할런지 모르겠어요
밤마다 재워 달라면서 우는것도 ㅜ.ㅜ
그러다 보니 자꾸 아이에게 소리지르고 짜증내게 되네요
답답함에 아이들 보내 놓고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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