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무슨 말만 하면 울어요

글쓴이 울보맘

등록일 2011-10-11 08:29

조회수 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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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딸아이의 엄마입니다

원래 좀 울긴 하는 편이긴 했는데 제가 음식점을 시작한지 1년6개월정도 되오면서 6개월 전부터 바짝 심하네요. 6살(딸)동생이랑 놀다가도 울고 밤에는 재워 달라고(불난 꿈을 꾼다며) 하면서 울고.....

오전에 8시10분에 유치원에 갔다가 6시 10분쯤 가게로 옵니다

가게에 오더라도 얼굴보고 앉아 있는 시간은 얼마 안되네요...

아이들이 힘들겠다는 생각 때문에 쉬는날에는 아이들과 캠핑,놀이동산,영화관람 등 함께 보내고 있는데 아이들 통재가 안되네요

큰아이 별일도 아닌일 오늘 아침만 해도 유치원에 과자를 가져간다고 하기에 승낙했습니다

그런데 과자를 안 넣었다고 하기에 내일 가져가서 친구들과 나눠 먹으라고 했더니 엘레베이터 안에서부터 살짝 울더니 유치원버스 타서도 우네요...ㅠ.ㅠ

달래도 보고 혼내도 보고.... 어떻게 해야 할런지 모르겠어요

밤마다 재워 달라면서 우는것도 ㅜ.ㅜ

그러다 보니 자꾸 아이에게 소리지르고 짜증내게 되네요

답답함에 아이들 보내 놓고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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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잘우는 7세 여아
등록일 :2011-10-18 15:55:55
안녕하세요?
민재심리발달 연구소입니다.

아이가 마음이 많이 속상하고 약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자기 맘이 이해받지 못하거나 원하는 것이 잘안될때 아주 쉽게 섭섭해지고 화나고 속상해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어머님이 일을 하시고 아이와 있는 시간이 많이 줄고, 어머님도 힘들다보니까 아이에게 화를 많이 내고 하는 것들이 원인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어머님이 일을 줄이고 아이와 있는 시간을 좀 더 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랑 많이 놀아주고 아이 마음을 잘 알아주시고... 그러면 아이는 서서히 회복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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