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4세남아

글쓴이 박선화

등록일 2011-10-21 14:16

조회수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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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세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저희아들은 아직 또래 친구들보다 감정조절을 잘못하는것 같아서요..

뭔가 기분이 좋으면 너무 흥분을 해서 넘치는 행동들을 많이 합니다..

또래 친구들이나 형..누나..상관없이 막 안거나..밀치거나.. 몸으로 뭉갠다고 표현해야 되는지? 근데 이게 저희아들은 좋아함에 표현이지만..다른 친구들이 느낄땐 때리거나 괴롭히는거처럼 느껴져서 싫어한다는거죠..저에 성격은 내가 좀 희생하는게 낫지 다른사람이 피해보는거 같으면 너무 미안해하는 성격인데 아들은 그러지않다보니..제가 계속 잔소리를 하게되고 하지말라는 말도 많이 하게되거든요..

항상 기분이업되있고..체력이 너무 왕성한 아들...이라..혹시 어떤 놀이수업..예를 들어 레고수업이나 앉아서 할수 있는 차분한 수업같은게 도움이 될까요? 아님 활동적인 체육수업을 계속해야하는지...아님 그외 도움될만한 수업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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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
등록일 :2011-11-01 09:07:23
답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민재심리발달연구소입니다.

감정조절을 어려워 하는 아이 때문에 걱정되고 고민도 되어 문의주셨네요.

어머님의 글만으로는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없으나 혹 아이의 성격이 급하지는 않은지요.

성격이 급한 아이들의 경우 자신의 신체를 조절하는데 시간이 걸리기도 하고 자신이 원하는 만큼 몸을 조절하기 어렵기 때문에 자신의 의도와 다르게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우 꼭 맞는 운동이 정해진 것은 아니나 규칙준수 등을 지나치게 요구하는 활동보다는 에너지를 많이 방출할 수 있는 대근육 운동이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머님이 말씀하신 체육수업이 아이에게 도움이 되리라 보여지며 수영이나 축구, 태권도 같은 운동활동도 좋습니다.

더불어 또래에 비해 충동적인 성향이 많은 것은 아닌지, 무엇에 주의를 유지하며 꾸준히 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는 것은 아닌지, 지루하거나 반복되는 과정을 참기 힘들어하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이러한 성향과 함께 행동적인 부산함이 있다면 주의력결핍과 관련된 검사를 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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