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세아이 딸아이의 엄마입니다.
지금 현재 어린이집은 다니지않고 있고요.
문화센터에서 일주일에 세번정도 한시간씩 수업받고 있고요.
수업연령층은 5세 6세대상입니다.
5세 생일은 좀 늦는 편인데요.
지금껏 또래아이집을 왔다갔다하면서 친하게 지내본적은 없구요.
아이 엄마들끼리 친해지기도 쉽지않고 친해지기위해서 노력하기도 힘들고 그래서 미루다가 그렇게 되었네요.
요즘들어 아이가 친구가 많이 그리운가봅니다.
문화센터 수업받고 근처에 있는 실내놀이터에서 일주일에 세번정도
한번놀면 두세시간씩 노는데요.
백화점 실내놀이터라 매일 오는 아이들이 바뀌고요.
대부분 친한친구들끼리 짝을 이루어서 둘샛씩 친구끼리오는데요.
아이는 그 친구들 사이에 끼리고싶어서 열심히 따라다닙니다.
그렇게 따라다니다가 그 아이가 놀아주면 잠깐이라도 같이놀고
친한친구들끼리 ..자기들끼리놀면 따라다니다가 혼자놀구요.
따라다니는 아이들 연령대는 5살 6살 7살 이 많구요.
4살이나 두살아이하고도 놀려고 합니다.
열심히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다가...
아이들이 자기랑 나이도 틀리고 ..특히 친한친구랑 같이 오는 경우가 많은데...
처음보는 애랑 같이 놀지는 않잖아요.
이렇게 놔두어도 괜찮은가요?
......혹시 또래아이랑 친하게 지내본 경험이없는 상태에서....
이렇게 따라만 다니면서 친해지고싶어서 적극적으로 그림자처럼 따라다니가...
그냥 포기의 감정을 먼저 배우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어서요.
아니면 그냥 아이가 재밌다고 하니까
...집에 있으면 심심하니까 실내놀이터에서라도 놀고싶어하는것 같아요.
아이가 그만 간다고 할때까지....문화센터수업받고
실내놀이터에서 두세시간 놀게해도 괜찮은지요?
아니면 따로 집집을 왕래하면서 같이 놀수있는 또래친구를 만들어주어야 하는지요?
어느편이 더 아이에게 사회성에 좋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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