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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별이맘

등록일 2011-11-02 22:13

조회수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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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 7,5살을 둔 직장맘입니다.

3살까지 할머니가 키우고 현재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다니고 있으며 저녁시간과 주말에 시간을 같이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몇달전 부터 둘째 아이가 엄마가 제일 좋다며 외출중에서 손을 가슴에 넣고 잘때도 속옷을 만지며 잘놀다가도 엄마 팬티가 좋다며 바지를내리고 스타킹만 신으면 손으로 만지기 일쑤입니다. 너무 자주그러니까 저도 짜증날때가 많습니다. 짜증내면 안되는건 알겠는데 좋게 얘기해도  나아지지가 않습니다. 저한테도 분명 문제가 있을것 같습니다. 어떤식으로 아이를 대해야 이러한 증상이 좋아 질런지 상담을 드립니다.(참고:들 아빠와는 직장관계로  주말부부관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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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둘째아이
등록일 :2011-11-25 12:56:56
안녕하세요?
민재심리발달연구소입니다.

둘째가 하는 엄마에 대한 애정표현방식으로 보입니다. 아이는 엄마의 사랑을 많이 확인하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방식이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외출 중에 가슴에 손을 넣는 것은 제한하여 주시고, 대신 엄마손을 잡게 하거나 대안행동을 알려주세요. 잠잘때 엄마 속옷을 만지는 것 정도는 허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하지만 낮에 엄마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만지는 것은 제안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한할때 짜증내지 마시고 부드럽게 잘 말씀하십시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랑 감각온동놀이를 충분히 평소에 하시는 것이 똑 필요해보입니다. 아이는 아직 감각운동경험을 즐길 나이이고, 엄마와 즐거운 놀이활동을 통해서 엄마의 사랑을 확인하게 됩니다. 또한 평소에도 아이를 잘안아주시거나 건강한 스킨쉽을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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