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월까지.. 시어머니가 키우시고..
제가 17개월되는 올 2월에 육아휴직을 쓰고 아이를 보고 있습니다..
애 아빠랑 주말부부로 지내다가..
육아휴직을 쓰고 아빠있는데로 올라와 있어서..
주변에 친구도 없고 하여..
거의 저랑 둘만 집에 있다보니..
제가 놀아주는데도 한계가 있고..
아이도 사람 많은곳에 가면 저한테만 딱붙어 떨어지려고 하질 않고..
25개월 되는 10월부터 어린이집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린이집을 보내기전 집에서 TV를 보고 있으면..
아이가 보는 호비를 틀어달라고 해서 보여주면..
갑자기 또 제 컴퓨터에 뽀로로를 틀어 달라고 합니다..
그럼 쇼파에 앉아 이것도 보고 저것도 보고..
처음엔 안된다고 하였는데,,
너무 떼쓰고 아이가 찡찡 거리는게 보기싫어 그렇게 해주곤 하였는데..
요즘은.. 어린이집을 다녀오면 아빠가 오기전까지 TV를 안틀려고 하고 있구요..
그럼 인형을 가지고 놀다가 1분도 안되서 자동차에 앉아있다가..
또다시 책도 이것저것 집어내고.. 다시 또 인형을 보다가..
뭘 하나를 가지고 노는게 없네요..
계속해서 이거 했다가 저거했다가...
다 그런건지..? 아님 아이가 주의력이 산만한건지 모르겠네요..
또 퍼즐을 한다던지.. 인형 옷 갈아입히길 한다던지.. 블럭놀이를 할때..
자기 맘데로 조금만 되지 않으면...
두번 해보지도 않고 앞에있는걸 집어 던지기 일쑤고..
금방 실증을 내버리네요..
같이 해보자~ 하고 해주려고 해도..
싫다고 하고 금방 흥미를 잃어버려요..
그나마 블럭놀이를 할땐 조금 집중력을 보이는것 같구요..
내년 2월이면 또 시댁에 들어가구요..
전 출근하고 저녁에만 보게 될텐데..
어린이집은 보낼예정이구요...
아이가 이렇게 산만한 경우.. 집에서 어떻게 도와줘야 하나요..?
어떤 놀이나 교육이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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