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개월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워킹맘은 아니구요 24개월동안 계속 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습니다.
시댁이랑 친정은 멀어서 육아에 도움을 받을 상황은 아니구요~
아기태어나면서 부터 비슷한 개월의 아이를 둔 엄마들과 어울리며 문화센터도 다니고 육아정보도 교환하며 친하게 지내고 있는데요. 10개월부터 걷기시작한 아들이 돌이지나서부터 지금까지 다른 아이들을 때려서 너무 힘드네요~ 처음엔 놀자는 표현으로 다가가지만 아직까지 서로 의사소통이 안되는 아이들이니 상대방 아이가 다른 장난감을 들거나 호응을 해주지 않으면 가차없이 손이 올라갑니다....
요즘은 다른 아이들도 조금씩 말을 하기 시작하니 저희아들 때려서 싫다는 애기도 하고...이러다 혹시 성격형성에서 영향을 미칠까봐 걱정입니다.
휴~ 이젠 장난감으로 때리기도하고 때리지 말라고 하면 장난감을 던지기도 하고...제가 아이한테 어떻게 해줘야 행동수정이 될까요?
24개월동안 아이를 기르면서 맘에 걸리는 것은 수면교육을 한다고 생후 6개월에 한달반 정도 밤에 혼자 잠들때까지 울려재운것입니다. 물론 잠들고 나면 들어가서 같이 자긴 했는데...혹시 그렇게 한것이 아이에게 영향을 미친건 아닌지 후회만 남습니다.
사실 요즘도 밤에 한 두번을 깨서 제가 있는지 확인하거든요...
활동량이 많으면 혹시 나아질가싶어 문화센터 수업 2개, 유아수영, 그외 야외활동도 많이 하는 편인데...이것도 부족하가싶어 내년 3월엔 어린이집도 보내볼까 생각중입니다. 어린이집 전문지식을 가진 교사가 훈육에 도움이 될까하는 잛은 생각때문에요....
궁금한점을 정리하자면
1. 때리는 행동에 대한 훈육법
2. 어릴때부터 만나온 아기들과 계속 만남을 유지해도 되는지
3. 어린이집에 보내는 것이 도움이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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